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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소외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7억5천만원 기부

송고시간2017-09-15 10:19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금융지주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소외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7억5천만원어치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에 4억원, 김해·양산지역에 3천500만∼4천100만원을 기부했다.

경남은행은 창원을 비롯한 경남에 2억500만원을, 울산에 7천만원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해당 지역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총 1만5천 가구에 추석 상차림 비용으로 지원된다.

BNK금융은 2008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고 있다. 그간 16만7천여명에게 83억4천여만원어치가 전달됐다.

BNK금융 소외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7억5천만원 기부 - 1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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