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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北미사일로 일본인 수백만명 '꼭꼭 숨어'야 했다"

"美 당국은 평소대로 주의깊고 일관되게 대처"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14일(현지시간) 일본 열도 상공을 넘은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인 수백만 명을 '꼭꼭 숨게 하는'(duck and cover) 상태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미 전략핵무기 핵심기지인 노스타코타 주 마이노트 공군기지에서 동행한 기자들에게 "미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이런 상황에서) 항상 하는 조정을 위해 전화를 했다"며 "늘 하던 대로 주의 깊고 일관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몸을 숙이고 얼굴을 덮어라'라는 의미의 'duck and cover'는 냉전 시대 미국의 핵폭탄 대처 교육이다.

일본 미사일 발사 정보 보도하는 NHK
일본 미사일 발사 정보 보도하는 NHK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NHK가 15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긴급 속보로 보내고 있다. 일본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국민보호에 관한 정보'를 전국순간경보시스템(J얼럿)을 통해 전국에 알렸다. 2017.9.15
choinal@yna.co.kr
매티스 美국방,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부정적'
매티스 美국방,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부정적'(워싱턴 AP=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과 함께 14일(현지시간) 미 네브래스카주 벨뷰의 오펏 공군기지를 방문하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전날 미 전략핵무기 핵심기지인 미 노스타코타주 마이노트 공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핵 억제력을 갖고 있으며 핵무기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ymarshal@yna.co.kr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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