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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충주서 전국장애인체전 개막…닷새간 열전

17개 시·도 8천500명 참가…사상 처음 전국체전 앞서 열려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사랑 꽃핀 우정 체전 벅찬 감동 희망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 충주에서 닷새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시종 충북지사,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선수단·초청 인사·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회식은 '태양을 품은 사람들'이라는 주제 아래 식전공개행사, 공식행사, 식후 공개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 행사는 '꽃, 바람, 길 따라'를 주제로 관람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국내 최초의 휠체어 합창단의 장애인체전 합창공연, 충주연합예술단 공연, 점자블록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중원' 충주서 전국장애인체전 개막…닷새간 열전 - 1

공식행사는 '생명과 태양의 꽃'을 주제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선서,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공연에선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하는 화려한 군무와 역동적인 스턴트, 비보이의 공동 공연을 선보인다.

성화는 충주시 산척면 천등산에서 채화된 뒤 이틀간 도내 10개 시·군을 순회하고 지난 14일 충주에 다시 도착했다.

식후 공개행사는 빛의 축제라는 주제로 조명·영상·음악·레이저 불꽃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대회에는 17개 시·도 대표선수 5천800명, 임원과 관계자 2천700명 등 총 8천500명이 26개 종목에 참가해 우정의 경쟁을 벌인다.

경기는 충주와 청주, 제천, 증평, 음성, 단양 등 6개 시군의 3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통상 전국체전이 먼저 열렸던 관례를 깨고 처음으로 앞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국체전은 충주에서 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09: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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