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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 새 골프장 조성…"사드기지 오기 전에 추진한 사업"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선남면 관화리에 18홀 규모 대중골프장을 조성한다.

옛 성주골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옛 성주골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성주군에 따르면 체육시설로 승인된 군유지 72만㎡, 사유지 38만㎡ 등 110만㎡에 2021년까지 민자사업으로 골프장을 짓는다.

자본금 100억원 이상 법인(컨소시엄 포함)을 대상으로 사업자를 공모한다.

다음 달 신청서를 받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한다.

성주골프장이 사드기지로 바뀌어 성주에는 골프장이 없다. 신설 골프장은 옛 성주골프장에서 23㎞ 떨어져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사드기지가 오기 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09: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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