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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월드컵 진출한 사우디, 바우사 감독 깜짝 선임

마르베이크 감독과 재계약 틀어지자 아르헨 이끌던 바우사 감독 선임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가 1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출신 에드가르도 바우사(맨 오른쪽) 감독과 계약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가 1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출신 에드가르도 바우사(맨 오른쪽) 감독과 계약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르헨티나 출신 에드가르도 바우사(59)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다. 올해에만 세 번째 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아랍에미리트(UAE)를 이끌었던 바우사 감독을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바우사 감독은 작년 8월 아르헨티나 지휘봉을 잡았지만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성적 부진으로 지난 4월 경질됐다.

그는 아르헨티나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한 달 만에 UAE와 계약을 맺고 새 출발 했다.

바우사 감독은 첫 경기였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태국과 경기에서 1-1로 비겼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선 2-1로 승리했다.

그러나 마지막 이라크전에서 0-1로 패하면서 4위에 머물렀다.

러시아월드컵 본선진출에 실패한 UAE는 바우사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바우사 감독은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 감독으로 취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B조 2위로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는데, 바우사 감독 체제로 본선 무대를 치른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진출을 이끈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네덜란드) 전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사우디와 판 마르베이크 감독의 계약 기간은 월드컵 예선까지였는데, 재계약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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