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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구름 많고 평년 대비 1∼2도 낮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15일 대구·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 아침 최저 기온은 17.5도, 경북은 10∼22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했다.

그러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경북은 23∼26도 분포로 평년 대비 1∼2도 낮겠다.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경북 내륙 지역에서는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상했다.

동해안은 구름이 많다가 밤에 흐려지겠다.

제18호 태풍 '탈림' 영향으로 16∼17일 대구와 경북 내륙은 5∼40㎜,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등에는 30∼80㎜,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강성규 예보관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모레까지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0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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