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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전술핵 재배치 여부에 "적이 핵무기위치 몰라야"

마이노트 공군기지 방문서 "적들이 핵무기 겨냥 못하는게 억지력 일부"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13일(현지시간)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우리의 적이 핵무기가 어디 있는지 모르게 하는 게 오랜 정책"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미 전략핵무기 핵심기지인 노스타코타 주 마이노트 공군기지를 방문해 동행한 기자들이 '한국인들이 최근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놓고 논의하고 있는데 고려하는 바가 있는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마이노트 공군기지 방문한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마이노트 공군기지 방문한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그는 "우리가 핵무기를 어디에 보관할지, 핵무기나 그와 같은 것을 어디에 둘지를 말하지 않겠다"며 "적들이 이들 무기를 겨냥할 수 없는 것이 억지력의 일부이다. 항상 엄청나게 큰 물음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티스 장관의 이러한 언급은 민감한 사안인 전술핵 재배치 여부에 대한 직접 답변을 비켜간 것으로 풀이된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03: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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