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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문자 연결하기…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15일 개막

45일간 문화역서울284서 개최…14개국 216개팀 참가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자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45일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든 교류와 변화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철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몸과 타이포그래피'를 문자와 이미지를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본전시는 '쓰기의 시간들', '붉게 쓰기: 몸과 타이포그래피가 맞닿는 곳', '글자, 이미지 그리고 감각', '새로운 행성을 위해 주민투표를 하세요' 등 총 10개 주제로 구성된다.

'100명의 딸과 10명의 엄마', '플래그, 플레이그라운드: 디자이너가 만드는 놀이', '직관의 과정', '경험의 변주', '연결하는 몸, 구체적인 공간'도 본전시 주제다.

미국 키네틱 디자이너 테드 데이비스, 네덜란드 인터랙티브 미디어그룹 러스트,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오쿠무라 유키마사, 한국 작가 민병걸 등 총 14개국 216개 팀이 참가한다.

테드 데이비스는 소통의 도구로서 직관적 감정과 이미지를 생성하는 '몸'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러스트는 몸과 문자의 접점인 '몸(글)-쓰기'를 인터랙티브 미디어작업으로 재해석한다.

민병걸 등은 몸과 문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실험과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든다. 110명의 신진 작가들이 릴레이 작업을 통해 움짤 등 현대사회 이미지 소비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가 주관하는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일상적으로 접하는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으로 올해로 5회째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www.typojanchi.org)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typojanchi), 인스타그램(instagram.com/typojanchi) 등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 포스터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4 1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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