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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만운영 지역공헌활동 눈길…장애인 볼링대회 10년 후원

(목포=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국내 1호 민자 항만인 목포신항만운영 주식회사의 장애인 후원활동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이 눈길을 끈다.

14일 목포신항만운영에 따르면 이 회사와 명도복지관은 지난 13일 목포 롯데시네마 열원에서 제13회 호남 지적장애인 볼링대회를 열었다.

"파이팅"
"파이팅"[목포신항만운영 제공=연합뉴스]

이 대회는 지적장애인의 생활체육 기회를 확대해 건강을 지키고 사회 적응을 돕고자 명도복지관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목포신항만운영은 2008년 4회 대회부터 10년간 후원해왔다.

재정적 후원뿐 아니라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참가 선수들이 편안히 경쟁할 수 있도록 경기 진행 도우미 역할도 한다.

지적장애인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목포신항만운영과 1사 1병영 협약을 한 해군 제3함대의 군악대 공연, 영화 관람 등 프로그램도 곁들였다.

앞서 지난달 23일 신항만운영은 목포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사랑받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환호 대표이사는 "뜻깊은 대회가 전통을 쌓아가도록 지속해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4 09: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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