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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미국 물가 주목

뉴욕증시, 세제개편안 기대 재개…3대 지수 동시 사상 최고
뉴욕증시, 세제개편안 기대 재개…3대 지수 동시 사상 최고(뉴욕 AP=연합뉴스)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미국 세제개편안 기대로 동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49포인트(0.28%) 상승한 22,118.8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 8월 7일과 7월 2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고, S&P 500 지수는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사진은 11일 NYSE 입회장에서 한 거래원이 단말기를 보며 일하는 모습.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4일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32.1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종가(1,128.5원)보다 3.6원 오른 수준이다.

14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원 오른 1,13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장은 현지시간 14일 공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 금리 인상을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전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PPI)는 계절 조정치 기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0.3%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올해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미국 경제 지표에 대한 기대감은 환율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반면 미국 정부의 세제 개편 논의로 인해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확산하고 있어 상승 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원/엔 재정환율은 13일 오전 9시 6분 현재 100엔당 1,023.93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25.07원)보다 1.14원 하락했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4 09: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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