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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추석 연휴 내내 다채로운 민속놀이·문화행사 열려

송고시간2017-09-14 09:07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이번 추석 연휴에 부산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시작해 내달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부산시립미술관과 부산시립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등 문화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박물관에서는 연휴 내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10월 3∼5일 민속놀이 마당을 펼친다.

즐거운 '제기차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즐거운 '제기차기' [연합뉴스 자료 사진]

복천박물관에서는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삼국시대 유물을 볼 수 있는 정관박물관에서는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공간탐색, 모험, 미지, 공상을 주제로 한 어린이 미술관 기획전이 펼쳐지고 내년에 개관할 예정인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부산미술대전이 개최된다.

또 부산문화회관에서는 어린이 전용극장 개관을 기념해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로보카 폴리'를 공연한다.

폐공장에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F1963'에서는 사운드 아트 전시회를 만날 수 있다.

10월 1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민속공연과 10월 9일 송상현광장에서 개최되는 우리말 큰잔치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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