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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검출된 울산 학교운동장 우레탄 모두 교체

송고시간2017-09-14 09:04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유해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운동장 트랙과 다목적구장 우레탄을 모두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울산광역시 교육청

[연합뉴스TV 제공]

시교육청은 올해 6월부터 학교운동장 트랙 75곳, 다목적구장 35곳에 모두 43억원을 들여 우레탄 교체작업을 벌였다.

정부는 지난해 말 우레탄에서 검출되는 중금속 기준 검사를 납, 카드뮴, 크롬, 수은 4종에서 납, 카드뮴, 크롬, 수은, 비소, 아연, 프탈레이트 등 25종으로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관리 중인 모든 트랙과 다목적구장 우레탄을 새 기준에 적합한 제품으로 교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레탄 교체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며 "유지관리를 잘해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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