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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6이닝 5실점 고전…승리 요건은 채워

KIA 선발투수 양현종
KIA 선발투수 양현종(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KIA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7.9.13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IA 타이거즈 좌완 에이스 양현종(29)이 홈런 군단 SK 와이번스 타선에 고전했다.

하지만 팀 타자들의 도움으로 승리 요건은 채웠다.

양현종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9안타를 내주고 5실점(4자책)했다.

이날 전까지 올 시즌 SK전에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1.59로 강했던 모습과는 달랐다.

양현종은 6-0으로 앞선 3회말 1사 후 노수광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후속타자 나주환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김선빈이 송구 실책을 범해 1, 2루에 몰렸다.

양현종은 홈런 1위 최정에게 시속 131㎞ 체인지업을 던지다 좌월 3점포를 허용했다.

4회 2사 1, 2루 위기에서 노수광을 삼진 처리하며 다시 기세를 올렸던 양현종은 5회 1사 1, 2루에서 김동엽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1사 후 이재원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또 한 점을 내줬다.

이날 KIA는 3회 안치홍의 3점포, 5회와 7회 터진 이범호의 연타석 투런포 등으로 점수를 뽑으며 양현종을 도왔다.

양현종은 SK 화력에 고전했지만, 리드는 빼앗기지 않았다.

10-5로 앞선 7회 말에 마운드를 넘긴 양현종은 KIA 불펜이 3점 차를 잘 지키면 SK전 8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19승(현재 18승 5패)째를 수확한다.

양현종은 이날 삼진 6개를 추가해 개인 통산 1천200탈삼진에 1개만을 남겨뒀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2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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