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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5년…상담 80%는 '직장 내 고충'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제공=연합뉴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린 서울 시내 '직장맘' 가운데 대다수는 직장 내 고충 문제로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가 지난 5년간 상담 건수 1만5천460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80%인 1만2천372건은 직장 내 고충 관련이었다. 이 가운데에서도 8천997건은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 등에 대한 상담이었다.

가족관계에서의 고충 상담이 2천413건으로 전체의 16%를 차지했고,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 상담은 675건으로 4%였다.

2012년 7월 문을 연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일반 상담사가 아닌 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하고, 실제 법적인 분쟁이 일어나도 전문적인 법적·행정적 지원을 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찾아오는 노동법률 교육, 찾아가는 노동법률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유용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직장맘 핸드북'(직장맘이 궁금한 100문 100답), '서울시 직장맘 종합상담 사례집', '알아두면 힘이 되는 출산휴가·육아휴직 신청 안내서' 등을 발간했다.

한편, 센터는 개소 5주년을 맞아 이날 오후 3시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일하는 부모와 직장맘지원센터, 5년의 동행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4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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