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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박세웅 휴식? 오늘 LG전 보고 결정하겠다"

롯데 박세웅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 박세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오늘 던지는 걸 보고 나서 한차례 선발 등판을 거르든지, 아니면 계속 쓸지 결정하겠다."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5차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하는 우완 투수 박세웅(22)의 향후 등판 일정에 대해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프로 3년 차인 박세웅은 올 시즌 전반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후반기 들어 구위가 저하됐다는 우려를 사고 있다.

5월까지 62⅔이닝 동안 피홈런이 단 1개도 없었던 박세웅은 최근 2경기에서는 12⅔이닝 동안 피홈런이 7개에 달했다.

지난달 31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서 피홈런 4개, 7일 사직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피홈런 3개를 기록했다.

조 감독은 "NC전에서는 크게 앞선 상황에서 툭툭 던지다가 홈런을 많이 허용한 것"이라며 "삼성전에서는 실투가 홈런으로 연결됐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박세웅의 몸에는 이상이 없고, 본인 역시 괜찮다고 한다"며 "LG를 상대로 오늘 잘 던진다면 지난 피칭의 아쉬움은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감독은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도 만약 안 좋다면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걸러줄 계획"이라며 "그러면 김원중에게 4일 휴식 후 등판을 시키든지, 아니면 대체 선발을 쓰면 된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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