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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지도자 700명 한자리에

천안서 '2017 전국 청소년지도자 대회'
지난해 청소년지도자대회 [여성가족부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청소년지도자대회 [여성가족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여성가족부는 14∼15일 충남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17년 전국 청소년지도자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도자의 행복! 청소년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전국 청소년단체·협력기관 종사자 700여 명이 참가해 업무를 공유하며 이해의 폭을 넓힌다.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 관련 시설·단체에서 청소년 육성·지도 업무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대회 첫날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보호·지도에 힘쓴 지도자들에게 포상한다. 강경진 한국BBS제주도연맹 회장이 대통령 표창, 조순연 한국항공소년단 팀장과 김경미 인천 남구 청소년수련관 관장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지난 7월 청소년의 달 기념 유공자로 선정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청소년지도자들을 응원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낸다.

여가부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더 큰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ad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4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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