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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경북대 만들기 공동대책위 결성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전국대학노조 경북대지부 등 5개 시민사회단체는 13일 경북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비정규직없는 경북대 만들기'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린다고 밝혔다.

또 상시 업무 기간제 및 계약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사협의기구 구성, 비정규직 노동자 의견 반영 등을 경북대에 요구했다.

공동대책위원회 대표는 박영란 대학노조 경북대지부장 등 5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박 공동대표는 "경북대는 환경미화원, 경비 당직, 비정규교수 등 수많은 형태로 비정규직을 고용해 왔다"며 "동일가치,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노동 대전제를 확립하고자 공동대책위를 꾸리게 됐다"고 말했다.

[비정규직없는 경북대만들기 공대위 제공=연합뉴스]
[비정규직없는 경북대만들기 공대위 제공=연합뉴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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