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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용청 '청년 고용장려금' 지원 업체 37곳 선정

구인 구직 취업
구인 구직 취업[연합뉴스TV 캡처]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 37곳을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 업체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이 유망한 중소기업이 만15∼34세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1명분의 임금을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명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 고용인원이 3명이면 연 2천만원까지, 9명은 연 6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은 3년간이다.

중부고용청은 전날 심사위원회를 열어 성장 가능성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청년 선호도가 높거나 근로 조건이 좋은 인천의 중소기업 37곳을 뽑았다.

선정된 기업은 대부분 차세대진단과 맞춤형 의료 등 건강·의료 관련 업종과 정보통신 업종이다.

중부고용청 관계자는 "선정된 중소기업 중 임금이나 복지 혜택 등 근무 조건이 좋은 기업이 많아 청년 고용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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