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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민통선 마을에 '친환경 버섯재배단지' 준공

(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에 있는 중면 횡산리에 '친환경 버섯 재배단지'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군남홍수조절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의 하나로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친환경 버섯재배단지는 모두 22억원이 투입돼 완공됐다.

버섯 재배시설[연합뉴스 자료사진]
버섯 재배시설[연합뉴스 자료사진]

버섯재배단지는 버섯 종균 배양시설 1동과 버섯재배시설 10동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영농조합법인 DMZ연강이 맡는다.

군 관계자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위한 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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