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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한국경영원 대표 광주 61호 아너소사이어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er Society)'의 광주지역 61번째 회원이 13일 탄생했다.

광주 61호 아너소사이어티 김보현 대표
광주 61호 아너소사이어티 김보현 대표[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연합뉴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오전 김보현 한국경영원 대표이사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

김 대표는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정, 광주의 61호 아너소사이티 회원이 됐다.

고용산재, 건설일용업무 사무대행, 소프트웨어 개발, 평생교육서비스 등 사업지원 서비스업체를 운영 중인 김 대표는 인재개발원을 통해 국비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철물상사 대표인 광주 22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남장희 씨의 실천 사례를 접하고 가입을 결심했다"며 "나눔 실천이 더 큰 기부 바람으로 퍼져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이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천624명의 회원이 아너소사이어티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는 지난 2010년 1호 회원의 가입을 시작으로 61명 회원이 1천758억을 기부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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