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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제자리걸음'

KEB하나은행 본점 직원들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KEB하나은행 본점 직원들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3일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달러당 1,12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내린 1,128.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시간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날 종가 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다가 서서히 상승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는 뚜렷한 방향이 잡힐만한 요인이 없는 분위기였다.

미국 증시 상승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경향이 강화되고 대북리스크가 다소 완화됐다.

미 허리케인 '어마' 피해가 애초 우려 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되고 세제개편안 기대감으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등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매도에 나섰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어제(현지시간 12일) 미 증시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위험 선호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국내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달러를 사들이면서 달러화 가치 하락이 제한됐다"고 해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3일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25.07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2.05원)보다 6.98원 하락했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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