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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인천적십자병원, 탈북민 의료지원 협약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은 인천적십자병원과 탈북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이 인천적십자병원에서 만성·중증질환 등으로 치료를 받을 때 진료비 부담 경감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탈북민의 건강과 자립을 위해 남북하나재단이 전국 의료기관과 추진하는 '공공의료체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의료지원이 필요한 탈북민은 남북하나재단에 문의하면 신청 기준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02-3215-5830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na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4: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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