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애플, 아이폰X 공개 맞춰 아이폰7 7만~9만원 인하

송고시간2017-09-13 11:31

해외에서는 100달러씩 내려…실제 구매 반영은 시간 걸릴 듯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애플이 아이폰X 공개에 맞춰 전작인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의 가격을 연쇄적으로 인하했다.

13일 씨넷 등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12일(현지시간) 아이폰X을 공개하면서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의 가격을 100달러씩 내렸다.

이에 따라 32GB 모델 기준 아이폰7은 549달러, 아이폰7플러스는 66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7 출시에 맞춰 이미 한차례 내렸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도 100달러씩 인하돼 각 449달러, 549달러부터 살 수 있다.

아이폰SE는 이전 가격에서 50달러가 인하돼 349달러면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출고가도 인하될 전망이다.

이날 애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이폰7은 78만원부터, 아이폰7플러스는 95만원부터 가격이 시작한다.

이들 제품의 국내 출고가는 32GB 기준 각 86만9천원, 102만1천900원이었다. 각 8만9천원, 7만1천900원 내린 가격에 표시된 것이다.

아이폰6S는 63만원부터, 아이폰6S플러스는 78만원부터, 아이폰SE는 49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이같은 가격이 실제 구매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예정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애플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지 못해 아직 국내 출고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srch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