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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정지·취소자 교통안전교육 통합 운영

송고시간2017-09-13 11:28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전면허 정지·취소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전면허 정지·취소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은 9월부터 운전면허 정지·취소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중 일부 과정을 통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전 중 교통사고나 법규위반 등으로 벌점이 40점 이상 발생한 경우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운전면허 정지일수 감경 등의 혜택이 부여되는데, 지금까지 법규정지반·사고정지반·법규취소반 등 3개 교육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했었다.

하지만 9월부터 3개 교육 과정을 '법규준수반'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은 운전자가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번거롭게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됐다.

또한, 운전면허 정지 기간 감경 등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 통합에 따른 교통안전교육 횟수 증가로 인해 보다 많은 교육 선택의 기회가 주어져 운전면허 회복을 통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더 빨라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설되는 법규준수반 과정은 6교시로 구성되며, 교육 내용은 교통 환경과 교통문화, 교통 관련 법령의 이해, 운전자 위험유형 진단, 방어운전 등이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전국 13개 시도지부 26개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1577-1120)로 안내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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