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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트럼프…"9번째 손주 얻었어요"

차남 에릭 트럼프 부부 득남
작년 11월 대선 후 워싱턴DC에 입성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작년 11월 대선 후 워싱턴DC에 입성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번째 손주를 얻었다.

그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이날 오전 8시 50분 아들 '에릭 루크 트럼프'가 태어났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트윗을 리트윗하며 차남 부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딸 이방카도 각각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의 탄생을 반겼다.

한국 나이로 72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8명의 손주를 둔 할아버지다.

그는 이바나, 말라 메이플스에 이어 현 부인인 멜라니아까지 세 번의 결혼으로 트럼프 주니어(39), 이방카(35·여), 에릭(33), 티파니(23·여), 배런(11) 등 3남 2녀를 뒀다.

장남 트럼프 주니어는 다섯 아이의 아빠이며, 딸 이방카는 세 아이의 엄마다. 차남 에릭은 이번에 첫 아이를 얻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대통령이 이렇게 많은 손주와 백악관에 입성한 사례는 흔치 않다고 소개했다.

2014년 미 여론조사기관 '파이브서티에이트(Fivethirtyeight)'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제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대통령이 25명의 손주를 뒀으며, 제41대 조지 H.W 부시 대통령은 취임 당시 10명의 할아버지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의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의 트위터 캡처.

noma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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