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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중학생 영어모의 유엔대회(MIMUN 2017) 성료

송고시간2017-09-13 10:16

제9회 중학생 영어모의 유엔대회(MIMUN 2017) 성료 - 1

▲ 용인외대부고는 지난 9~10일 '제9회 중학생 영어모의 유엔대회(MIMUN 2017)'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중학생 영어모의 유엔대회는 용인외대부고가 중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대회로, 용인외대부고 MIMUN팀의 주최, 외교부소관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최원호 이사장)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회(GA), 안전보장이사회(SC),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유엔인권이사회(UNHRC), 세계보건기구(WHO) 등 포함해 8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총회에서는 동아시아의 미사일 배치 협박에 대한 국제 평화와 안전 증진, 사이버 전쟁 규제를 의제로 다뤘고, 안전보장이사회는 독립 후 혼란을 겪고 있는 남수단, 로힝기야족에 대한 박해와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지속 가능하고 탄력 있는 식량 체계의 개발(경제사회이사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환경적 요소를 통한 전 세계 비만 억제(세계보건기구), 러시아의 민주 선거운동에 대한 개입(위기위원회), (크로아티아 v 세르비아) 집단 학살 범죄 예방 및 처벌 협약(국제사법재판소) 등 최근 국제사회에 영향이 큰 이슈들을 의제로 다뤘다.

이날 Best Delegate상은 정소윤(인권이사회), 전주원(위기위원회), 박서윤(경제사회위원회) 등 3명이, Best Chair상은 김진영(안전보장이사회)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Best Secretariat상은 이유리, Best Staff상은 이승현(위기위원회) 학생이 수여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최혜정 사무총장은 "전국 규모의 행사임에도 참가비를 받지 않고 훌륭하게 대회를 진행하는 등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의 대상인 만큼 차기 대회에는 더 많은 외부기관의 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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