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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천만 달러 투자유치…미 자동차부품 기업과 협약

쿠퍼스탠다드, 2021년까지 당진에 공장 건립
충남도-미 쿠퍼스탠다드 3천만 달러 투자협약
충남도-미 쿠퍼스탠다드 3천만 달러 투자협약(홍성=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남궁영(오른쪽)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심병섭(왼쪽) 당진시 부시장이 12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소재 쿠퍼스탠다드 본사에서 키스 스티븐슨 그룹 부회장과 투자협약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쿠퍼스탠다드는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에 2021년까지 3천만 달러를 투입해 자동차부품(고무 몰딩류) 공장을 건립한다. 2017.9.13 [충남도 제공=연합뉴스]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미국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인 쿠퍼스탠다드가 충남 당진에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남궁영 행정부지사와 심병섭 당진시 부시장은 12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소재 쿠퍼스탠다드 본사에서 키스 스티븐슨 그룹 부회장과 이런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했다.

쿠퍼스탠다드는 2021년까지 3천만 달러를 투자해 당진 송산 2-1 외국인투자지역 5만3천592㎡에 자동차부품(고무 몰딩류) 제조 공장을 건립한다.

이 회사는 1960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20개국에 123개의 사업장과 3만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공장이 가동되면 향후 5년간 고용창출 450명, 매출 2천억원, 수입대체 1천800억원, 생산유발 5천억원 등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남궁 부지사는 "쿠퍼스탠다드의 투자가 충남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분야 경쟁력 향상과 함께 대규모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스티븐슨 부회장도 "고용창출을 통한 충남도 및 당진시의 경제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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