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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아이폰X, 국내 부품기업 의존↑…비중확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13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X'의 한국 부품기업 의존도가 높아졌다며 관련 종목의 비중확대를 제안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아이폰X는 처음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전면에 3D 센싱 카메라를 채택해 얼굴 인식으로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애플이 이처럼 고가 스마트폰 전략을 취하면서 아이폰X의 한국 기업의 부품 의존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관련 부품주의 매출과 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높아질 전망"이라며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이폰X의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 연성 인쇄회로기판(PCB)은 삼성전기와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영풍전자(비상장), 카메라모듈은 LG이노텍에서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다만 "초기 OLED 디스플레이의 낮은 수율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 둔화는 부담될 수 있다"며 비중확대 기간을 9월까지로 제한했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3 08: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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