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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메모리 매각 업체 결정 13일 이후로 연기돼"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도시바(東芝)는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메모리의 매각 결정을 당초 예정했던 오는 13일에서 그 뒤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12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당초 13일 이사회에서 미국 웨스턴 디지털(WD)이 영향력을 가진 '미일연합'에 정식 계약을 하는 방안을 승인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측의 막판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도시바는 매각 결정을 연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바는 미일연합과의 협상이 난항을 거듭함에 따라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에 대한 매각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바가 13일 이사회에서 매각 결정을 하려던 계획을 연기함에 따라 오는 2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 사항으로 도시바메모리의 매각을 승인받으려던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도시바(東芝) 광고간판
도시바(東芝) 광고간판[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2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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