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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박성진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與 연기 요청

與 관계자 "부적격 입장 정한 게 사실…자진사퇴 기다리는 분위기"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일단 불발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 등 여야 간사는 12일 장병완 위원장 주재로 협의를 갖고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었지만, 여당인 민주당의 요청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장 위원장은 협의 직후 브리핑에서 "야3당은 박 후보자가 정책적 역량이 매우 부족하다는 데 공감하고, 역사관이나 창조과학회 활동 등이 국무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에 매우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민주당은 아직 당내의 입장을 밝히기 곤란한 실정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산자위는 13일 오전 간사 협의와 상임위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어 청문보고서 채택을 다시 한번 시도할 예정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사실상 박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으로 입장을 정한 것이 사실"이라며 "내일까지 시간을 벌어놓은 것은 자진사퇴를 기다리는 것 아니겠느냐"고 분위기를 전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kyung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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