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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창용, 15일 만에 1군 복귀…불펜서 출격 대기

양현종, 등판일 하루 앞당겨 13일 등판
임창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창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IA 타이거즈 불펜투수 임창용(41)이 1군에 복귀했다.

KIA는 1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임창용을 1군 선수단에 불렀다.

지난달 28일 허리 통증을 이유로 1군에서 말소된 지 15일 만이다.

올해 마무리투수로 시즌을 시작한 임창용은 초반 난조를 겪다가 중반 이후 안정감을 찾았다.

임창용은 1군에서 말소되기 전까지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KIA 뒷문을 책임졌다.

임창용의 시즌 성적은 41경기 7승 5패 7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58이다.

고질적인 불펜 불안으로 고전하는 KIA는 베테랑 임창용의 복귀로 선두 수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기태 KIA 감독은 "임창용은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2군에서) 피칭 많이 하면서 준비했다. 상황에 따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A는 13일 SK전에 좌완 에이스 양현종을 선발로 낸다.

8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등판했던 양현종은 정상 5인 로테이션대로라면 14일이 등판일이다.

5선발 요원이 마땅치 않은 KIA는 양현종의 등판일을 하루 앞당겼다.

양현종의 이번 시즌 SK전 성적은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1.59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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