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국토장관 "저소득 노인 대상 공공임대 5년간 5만실 공급"(종합)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65세 이상 고령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을 2022년까지 매년 1만실씩, 총 5만실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성남시 위례신도시 공공실버주택을 방문해 "어르신 등 주거복지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이 방문한 공공실버주택은 영구임대주택의 저층부에 복지관을 설치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문턱을 제거하거나 높낮이 조절 세면대를 설치하는 등 무장애(Barrier-Free) 디자인이 적용된다.

국토부는 공공실버주택의 경우 2019년까지 2천500실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는 공공실버주택 외에도 복지시설과 인접한 곳에 노인을 위한 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지방자치단체, 비정부 기구(NGO)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노후주택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하거나 재건축해 고령자가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공동홈'을 공급하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국토부는 기존 주택을 빌려 저렴하게 재공급하는 고령자 전세임대도 추진하고 있다.

김 장관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 구조가 변하는 상황에서 미래세대인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복지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고령사회에 대비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공공실버주택 입주민과 이야기 나누는 김현미 장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과 이야기 나누는 김현미 장관(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위례공공실버주택을 방문해 입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xanadu@yna.co.kr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20: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