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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양창섭 등 '세계 2위' 청소년야구대표팀 귀국

한국 청소년야구 대표팀 귀국
한국 청소년야구 대표팀 귀국(영종도=연합뉴스)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1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백호(서울고)와 양창섭(덕수고) 등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귀국했다.

이성열 유신고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 야구선수권대회에서 미국에 이어 2위에 오른 뒤 12일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한국은 11일 미국과 결승전에서 0-8로 패했지만, 미국을 제외한 모든 팀과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2위의 성과를 냈다.

선수단은 캐나다에서 반가운 소식도 들었다.

결승전이 열린 날인 11일 한국에서는 2018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고, 포수와 투수를 겸하는 강백호가 전체 1순위로 kt wiz에 지명됐다.

전체 2위로 삼성 라이온즈의 선택을 받은 우완 양창섭도 청소년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이성열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 놓고 "정말 고생 많았고 잘 해줬다. 프로에 갈 선수, 대학에 갈 선수 모두 성실하고 건강하게 야구했으면 한다"며 "너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훈련 시작 후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며 "이 선수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야구 선수로 자라길 바란다"고 제자들을 격려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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