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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축구대표팀 감독 음주 운전 혐의 체포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마이클 오닐(48) 북아일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더 스코티시 선지가 12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오닐 감독은 10일 오전 0시 55분(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교외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스코틀랜드 경찰도 이 사실을 확인했다. 오닐 감독은 다음 달 10일 법정에 서게 된다고 선지는 전했다.

북아일랜드는 내달 8일 노르웨이와 월드컵 유럽예선 9차전을 앞두고 있다.

두 경기를 남겨 둔 북아일랜드(승점 19)는 C조에서 독일(승점 24)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최소 2위를 확정한 상태다.

북아일랜드 축구협회는 "오닐 감독이 연루된 음주 운전 사건을 알고 있다"면서도 "경찰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2012년 2월 지휘봉을 잡은 오닐 감독은 지난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처음 북아일랜드를 16강으로 이끄는 등 지휘력을 인정받았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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