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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메가존과 AWS 클라우드로 전환

김용학 연세대 총장(왼쪽)과 이주완 메가존 대표가 지난 8일 클라우드 사업 협력 위한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왼쪽)과 이주완 메가존 대표가 지난 8일 클라우드 사업 협력 위한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인 메가존㈜(대표 이주완)은 지난 8일 연세대와 협력해 교내 정보통신 환경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가존은 연세대에 AWS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및 운영비용 지원 동시에 교내의 정보통신 시스템 기반 탐색 및 실험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한 클라우드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에 나선다.

연세대 교직원과 학생 2천 명은 AWS 에듀케이트를 통해 무상으로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받는다.

한편, 연세대는 자체 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교내 정보화 환경을 신속하고 유연한 서비스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대학들이 정보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IT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메가존의 이주완 대표는 "연세대가 국내 AWS 클라우드를 도입한 것은 다른 대학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 IT 환경을 어떻게 혁신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세대 김용학 총장은 "AWS의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 메가존과 함께 4차 산업혁명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산 환경 혁신을 추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에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과 앞선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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