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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시민 전기절약 인센티브 4천351만원 기탁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시민 기부 등으로 쌓인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4천351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기탁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기탁(제주=연합뉴스) 고경실 제주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1일 제주시장실에서 시민 기부 등으로 쌓인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4천351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9.12 [제주시 제공=연합뉴스]

2016년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중 전기절약을 실천한 1만8천199세대에 1억5천604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나, 찾아가지 않거나 좋은 일에 써달라며 기부를 요청한 4천933세대분 4천351만원을 인센티브 대상자의 명의로 기탁한 것이다. 기탁금은 제주시 각 읍면동 저소득층 865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탄소포인트제'란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가정과 상업시설물 등에 감축률에 따른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서귀포시, 학교 주변 식품 위생 지도 점검

(서귀포=연합뉴스) 제주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15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 지도·점검을 한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음식점·편의점·제과점 등 239곳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과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도 함께 벌인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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