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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퀴즈·포럼…부산고등법원 개원 30주년 행사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고등법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오페라 공연과 법 교육 프로그램, 해사법원을 주제로 한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부산과 울산, 경남을 관할하는 항소법원인 부산고등법원은 1987년 9월 1일 문을 열었다.

부산고법·지법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고법·지법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12일 법원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5층 대강당에선 '시민과 함께하는 오페라-버섯 피자' 공연이 열린다.

19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백작 집안에서 일어나는 네 사람의 사랑과 배신 등을 주제로 한 코믹 오페라로 일반인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달 20일 오후 3시 3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2층 로비에서는 초등학생 4∼6학년 57명이 법 지식을 겨루는 '도전! 사법 골든벨'이 열린다.

21일 오후 3시 부산법원종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는 '글로벌 해양강국으로의 도약-해사법원을 중심으로' 주제로 시민 포럼이 진행된다.

해사법원의 정의와 역할, 임무, 필요성 등은 물론 왜 부산이 해사법원의 최적지인지를 두고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22일 오전 10시 20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는 부산고법 민사6부의 심리로 '캠퍼스 열린 법정'이 마련된다.

법정에서는 동해어업관리단의 불법어로행위 특별 합동단속과정에서 숨진 선장의 공동상속인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다룬다.

재판부는 사고 선박과 단속정의 충돌 여부, 단속 공무원에게 구조 의무가 있었는지와 실제 구조의무를 다했는지 아닌지, 직무상 과실과 선장 사망이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었는지 등을 심리할 예정이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5: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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