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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로 만든 해금 '아랑이' 전주서 국내 첫 시연회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기존 국악기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해 만든 탄소 전자 해금이 전주에서 첫선을 보인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K-ICT창업멘토링센터,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후원하고 카본플레이에서 주최하는 '전통IT융합 탄소 전자 해금 C-아랑이 국내 최초 시연회'에서다.

시연회는 오는 25일 저녁 8시 전주 한벽문화관 한벽극장에서 열린다.

탄소 전자 해금 '아랑이'
탄소 전자 해금 '아랑이'

아랑이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실시한 6개월간의 챌린지 폼을 통해 탄생했다. 해금에 탄소를 접목하는 아이템을 바탕으로 탄소성형 디자인과 연주가 등의 협연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 기존 전통 해금은 날씨의 영향으로 일정한 음량 출력과 연주가 자유롭지 못했다.

탄소와 융합한 아랑이는 분해와 조립이 쉬울 뿐 아니라 날씨나 온도 등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실내나 실외공연에서도 언제든 일정하고 맑은소리를 낼 수 있다.

부품 교체도 용이해 새로운 전통 전자악기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재업 카본플레이 대표는 "서양악기와 장구, 북, 꽹과리, 단소 등으로 치우친 기초 음악 교육 콘텐츠가 탄소, 3D 프린팅 등과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국악 교육 콘텐츠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혁신센터와 업체는 국내 초중고와 방과후 학교 등에서 교육용 교재로 탄소 전자 해금의 활용을 기대한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5: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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