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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재단, 인문학 강좌 콘텐츠 공공도서관에 제공

대우재단에서 발간된 서적들. [대우재단 제공]
대우재단에서 발간된 서적들. [대우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우재단은 설립 40주년을 1년 앞두고 이달부터 전국 공공도서관에 인문학 강좌 콘텐츠 50개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대우학술총서, 대우고전총서, 대우휴먼사이언스 등 도서 800여 종을 펴낸 대우재단은 '대우재단 시민 인문학 강좌 크로스토크'라는 사업을 통해 강의 커리큘럼을 무료로 보급하고 강사비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인문학 강좌는 국내외 고전과 인문 교양, 미래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되며, 매년 10∼20개가 추가될 예정이다.

대우재단은 서울 정독도서관, 마포도서관, 송파도서관, 양천도서관과 강의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아울러 대우재단은 12일부터 백종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칸트 강좌를 진행하고, 오는 23일과 11월 25일에는 이태수 서울대 명예교수와 성염 전 서강대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우재단 관계자는 "기존에 공공도서관에서 개설했던 강좌는 일회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재단이 쌓은 학술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크로스토크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5: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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