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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 딘딘 "반려견 디디, '중2병'에 혼자만의 시간 즐겨"

딘딘과 반려견 디디
딘딘과 반려견 디디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디디'를 혼자 놔두고 일하러 나갈 때 늘 가슴이 아팠어요. 그런데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알게 된 게, 이 녀석이 혼자만의 시간을 그렇게 즐기더라고요? (웃음)"

오는 15일 첫 방송 하는 tvN 동물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하는 래퍼 딘딘(본명 임철·26)은 1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딘딘은 '사고뭉치' 반려견 디디와 함께 출연한다. 남다른 반려견 사랑꾼으로 유명한 딘딘은 그동안 반려견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인터넷 검색의 힘을 빌려 해결해왔지만, 이번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는 심리 파악을 시도한다.

딘딘은 "디디와 지낸 지는 1년 9개월 째고, 저는 디디의 '집사'"라며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제가 몰래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처음에는 질색하더니 2시간 후부터는 굉장히 좋아하셨다. 디디는 우리 가족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디디가 요새 '중2병'에 걸려서 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을 매우 좋아하더라"며 "그래서 최근에는 가급적이면 혼자 놔둔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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