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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관광안내 발로 뛴다… 통역요원이 관광지 순회

평창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원 평창군이 관광객의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고정식 안내소에 머물며 찾아오는 관광객을 안내하는 기존 관광안내소 기능에서 벗어나 관광객 밀집지역을 관광안내원이 직접 찾아가 도보로 이동하며 안내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9월부터 내년까지 1년간 운영한다.

지난 7월 채용된 관광안내원 4명은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마친 뒤 지난 2일부터 열린 효석문화제 기간 발로 뛰며 현장안내를 시작했다.

이들은 23일부터 열리는 백일홍 축제나 평창군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 관광안내 기능이 꼭 필요한 장소를 순회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게 된다.

관광안내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불편 1순위인 언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외국인도 평창여행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빨간 모자와 상의를 입고 통역 가능 언어를 표시한 표찰을 달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전후해 많은 관광객이 평창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적절한 관광안내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원이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통역안내의 서비스 질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4: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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