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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바레인 하원의장 접견…"보건의료 등 협력 확대 기대"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우리 기업들이 (바레인의) 담수화발전소 건설·하수처리장확장 사업 등에 지속 참여해 발전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앞으로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알 물라 바레인 하원의장을 접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바레인과 1976년 수교 후 우리의 중동진출 교두보로서 우호협력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온 점을 평가했다.

이어 "2011년 주바레인대사관 재개설 이후 양국 간 교류협력이 증대되고 있다"며 "바레인의 주한 상주 공관도 개설해 이러한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심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그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관련 규탄성명 발표 등 바레인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바레인 하원의장과 악수하는 이낙연 총리
바레인 하원의장과 악수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흐메드 알 물라 바레인 하원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7.9.12 kimsdoo@yna.co.kr

알 물라 의장은 "우수한 한국 기업들의 바레인 진출이 확대돼 양국 간 경제분야 협력증진을 통한 상생발전에 계속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그는 바레인의 경제발전 과정에 한국 정부·기업의 지원과 참여를 평가하고,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정부 및 의회 차원의 더 활발한 고위인사 교류와 경제분야 실질협력 증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아울러 알 물라 의장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안정 노력을 평가하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과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바레인 하원의원들과 기념촬영 하는 이낙연 총리
바레인 하원의원들과 기념촬영 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흐메드 알 물라 바레인 하원의장과 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9.12 kimsdoo@yna.co.kr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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