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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만 보면 아쉽지'…광주디자인비엔날레 중기 수출상담회도

19개국 50명 해외 바이어 초청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상 최초로 '광주 중소기업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재단법인 광주디자인센터는 오는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에서 광주 중소기업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산업화 특별전의 하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비롯해 수출 유망기업을 중심으로 모두 80개 기업(150여 개 제품)이다.

수출상담회 전시 제품. [광주디자인센터 제공=연합뉴스]
수출상담회 전시 제품. [광주디자인센터 제공=연합뉴스]

해외바이어도 아시아 13개국과 미주·유럽 6개국 등 총 19개국 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4일 오전 주식회사 '이레그린'과 페루 '사코 올리버로스'(Saco Oliveros)사를 시작으로 지역 6개 기업과 해외 기업이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들의 특화분야에 맞춘 품목별 수출상담회로 진행된다.

해외바이어들은 15일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 전시장을 방문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살펴볼 계획이다.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150여 개의 상품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전시관에서 진행하는 '광주 비즈니스라운지'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전시된다.

박유복 광주디자인센터 원장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우수상품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6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비즈니스를 위한 더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4: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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