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인천 영흥대교 인근 해상 레저 보트 표류…2명 구조

구조되는 레저 보트 [인천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구조되는 레저 보트 [인천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12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대교 북방 0.5㎞ 해상에서 A(64)씨 등 2명이 탄 레저용 고무보트가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했다.

A씨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인근 영흥파출소의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이들을 구조하고 고무보트를 영흥도 선착장으로 예인했다.

A씨는 해경 조사에서 "사고 발생 40분 전쯤 출항해 레저활동을 하던 중 갑자기 추진기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보트가 저수심 해역 쪽으로 점차 표류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장비 고장으로 표류하는 레저 보트는 저수심으로 인해 좌초 등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출항 전 꼼꼼하게 보트의 상태를 점검하고 구명조끼도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4:0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