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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전통시장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 필요"

국회·중기부, 전통시장육성 토론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곽대훈 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국회에서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특성화 사업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곽주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본부장은 '전통시장 및 특성화 시장 향후 정책방안' 주제발표에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은 상인 고령화 문제"라면서 "청년 인턴제나 가업 승계 등으로 청년들이 전통시장에서 창업할 기회를 얻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생도시상권재생연구소 강헌수 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발표에서 "정부가 특성화 시장 지원을 현행 분배 지원 방식에서 구체적인 과제 중심의 프로젝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대훈 의원은 "전통시장의 위기에 대응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정책 수립 때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석 차례상, 재래시장에서'
'추석 차례상, 재래시장에서'(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이 굴비를 사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신선식품 등의 물가가 치솟아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7.9.10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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