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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동준 주연 웹드라마 '행복한 인질' 임금체불 진정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을 내세운 웹드라마 '행복한 인질'의 배우와 스태프가 제작사를 상대로 임금체불 진정을 냈다.

12일 '행복한 인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지난해 가을 촬영을 마치고 올 초 온라인 등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편집 등 후반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와 스태프 40여 명은 지금까지도 출연료와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결국 최근 제작사인 유카리스티아를 피진정인으로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행복한 인질'의 주연 김동준
'행복한 인질'의 주연 김동준[연합뉴스 자료사진]

관계자 중 한 명은 이날 언론에 보낸 입장문에서 "제작사 대표가 1년여 동안 수시로 연락을 받지 않거나 '드라마 판권이 곧 팔린다'는 식으로 임금 지급을 미뤄온 상황에서 배우와 스태프가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진정을 낸 사람들은 연출과 극본을 맡았던 감독부터 10여만원의 출연료를 받지 못한 배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3: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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