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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장 '민생법안 신속처리·예산안 기한내 합의처리' 당부

정기국회 맞아 의원들에게 서한 보내 요청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12일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민생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합의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의장은 정기국회를 맞아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금년은 국정감사 이후 한 달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해야 할 상황"이라면서 "지금부터 충실히 준비하고, 협치의 묘를 발휘해 여야 합의로 예산안을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의장은 또 자신이 주재한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서 신속 처리키로 합의한 무쟁점 법안 및 공통공약 법안 등 계류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면서 정기국회 종료 후에 법안처리 실적을 공개해 20대 국회의 입법 노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국정감사 증인신청의 책임성 제고와 과도한 증인신청 지양을 위해 '증인신청 실명제'를 정착시키고, 정부 부처에 꼭 필요한 자료만을 요구해 확실히 제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생산적인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장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4: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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