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자기 돼지농장 용도변경ㆍ산지훼손…의령군수 징역형 구형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검찰이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호(68) 경남 의령군수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창원지법 마산지원 형사3단독 최지아 판사 심리로 1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오 군수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열린다.

오 군수는 2010년 4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소유한 농장 내 창고 2채를 돼지 축사로 불법용도 변경한 혐의(건축법 위반), 지난해 3월 농장 인근 임야에 축대를 쌓아 배수로를 만든다며 산지 1천176㎡를 훼손한 혐의(산지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가축 분뇨를 인근 하천·저수지에 흘러들게 한 혐의(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지난 7월 초 불구속 기소됐다.

양돈업이 본업인 오 군수는 의령군 용덕면에 돼지 9천마리 이상을 키우는 대규모 농장을 소유하고 있다.

창원지검 마산지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지검 마산지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2 13: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