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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북도-독일 MAI카본클러스터와 개발사업 추진

송고시간2017-09-12 11:30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전북도, 세계적인 탄소복합재 기업·연구기관들과 손잡고 탄소산업 원천기술 개발과 외연 확장에 나선다.

전주시 산하 탄소산업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독일의 탄소복합재 전문기관인 MAI 카본클러스터와 앞으로 4년간 150만 유로의 예산을 들여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청 전경

유럽을 대표하는 탄소복합재 클러스터인 MAI 카본은 뮌헨과 아우구스부르크, 잉골슈타트 등 독일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탄소복합재 협회다.

세계적인 자동차기업인 'BMW'와 'Audi' 등 탄소복합재 기업 및 기관 등 100여개로 구성돼 있다.

탄소기술원과 MAI카본은 앞으로 공동연구, 교육훈련, 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 커뮤니케이션 등 5개 분야에 걸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대응기관을 탄소기술원이 전담해 국내 탄소복합재 산업의 국제화 요구에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차크 폰 레덴 MAI카본 대표는 이날 전북도와 전주시, 기술원을 차례로 방문해 양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정동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MAI카본클러스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선진기술 교류와 연구역량을 향상시켜 국내탄소산업 메카로서의 위상을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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