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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노사, 정규직 전환 지원센터 열어

송고시간2017-09-12 09:59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한국관광공사와 공사 노동조합은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12일 원주 본사에 '정규직 전환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

개소식에는 정창수 공사 사장, 최현 노조위원장 등 노사관계자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근로자 대표들도 참가했다.

정 사장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속가능한 정규직 전환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사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노조위원장은 "지원센터를 노사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뜻을 모은 데 의미가 있다"며 "기존 노조와 비정규직간 원활히 의사를 소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정규직 전환 지원센터는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노동조합 사무국장과 노무팀 소속 노무사가 배치돼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공사는 최근에 기존 일자리창출 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하고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일자리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사내·민간 일자리 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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